영화 '라이언 일병구하기'에서 독일군이 오는 길목에서 진지를 구축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긴장감 속에서 Edith Piaf의 'Tu Es Partout' 가 흘러나오고
입대전 고향에서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긴장감을 떨쳐버리려 했던 그 장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..
너무나 감동받았던 장면이기에 가수가 누구인지 무척 궁금했었죠.
결국엔 알아냈지만...그때의 감동으로 Edith piaf의 펜이 되었답니다.
물론 제 핸드폰 통화연결음도...그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...연결됩니다.
1956년 발표한 Edith piaf의 Non, je ne regrette rien...살아생전 라이브 버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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